다시 울산현장으로 내려가면
언제 올라올지 몰라.
쉬는날에
최대한 가조립을 많이 해놓코 가야합니다 ㅎ
그래야 주말끼고 완성작을 낼수 가 있지요.
우선
게임 니어오토마타의 2B(투비) 입니다.
니어엉덩마타라 해서
엉덩이쪽 움직임이 아주 자연스런 게임의 아이입니다.
그런게임 주인공답게 아주 볼롬이 쥐겨주네요.
더더욱 놀란건.
중국재품이라는거.
암수코어가 너무 잘맞고 적당이 빡빡하게 끼워져서
별도 황동봉없이도 가조립해서 세워놓을수 있네요
헤드가 두개에
게임상 자폭모드 발동하고 난 이후의 언스커트버전 부품이 있습니다.
그리고 따라다니는 사각형 로봇이 하나에
큰 장검 하나 들어있네요.
얇은 베이스하부를 보강해주어야.
시간이 지남에 자빠지는걸 방지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고장터에서 구매한
베르단디 빗자루레이싱 버젼.
코믹스에서 나오는 컷을 조형한것인대.
참으로 예쁜킷입니다.
눈동자 데컬 2매 왜
레이싱데칼 몇 개가 더 동봉되어 있담니다.
그리고 이름모를 케스팅..
베르단디입니다..
상태가 거의 매롱급인대
빵쮸가 보이는 베르단디는 첨이네요 ㅎㅎ
어여 지방출장이 끝났으면 좋켔습니다.
가끔
공방가서 미치도록 사포질을 하고 싶을때가 있거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