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개수포인트가 확립이 댔으니.
도색으로 들어갑니다.
지상버전의 웨더링을 할 참입니다.
오른쪽이 웨더링전 베이스컬러만 올린상태
왼쪽이 아크릴도료 웨더링 후 입니다.
아크릴을 쓰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라커계열처럼 밑색을 녹여버리지 않코
칠하고 칠한 부분이 겹치면서 ..
얼룩레이어가 쌓이는 적충효과를 볼 수 있는 미디어져.
샘플로 작업한 정강이 장갑 하나 인대
좋은 느낌입니다.
이어서 엉덩이가리개 파츠
한번에 다하실려 하지마시고
조금씩 조금씩
말리고 바르고를 하시면 댑니다.
맘에 안들면 아크릴신너로 닦아내고 처음부터 다시하면되니
겁먹지 마시고..
걍 과감하게 치덕치덕
대충대충.ㅎㅎ
동부산(기장)에
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있어서
또 장기출장 내려갑니다.
무장하고 팔만 작업하면 완성인대...
무기한 연기가 되겠네요..
이상
유나의
야메작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