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키리 파이터에 묻혀서
잠시 있고 있었던 1/6 티파랑 MG마라사이입니다.
티파는 가조립만 해놔도 이쁨이 뿜뿜이네요..
맬빨끈 연결고리를 분실해서
자작했습니다.
건강미 넘치는 하체입니다.
마라시이는
급탄방법을 달리 해봤습니다,.
탄통을 등짐에 만들어 주었고
탄띠를 꼽아주었습니다.
마카 리필용액통으로 만든 탄배럴
오른팔 보조암이 급탄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왼팔 보조암은 머신건 탄창교체 중.
디오와 한컷.
서울 올라가고 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