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약속이 펑크가 나버려
공방에서 야크트를 작업했더랍니다.
전선과 에어로킷의 데칼들을 이용하여
드레스업 시키고 웨더링은 못했습니다.
허리 스커트의 사이드암은 반 정도
전개를 시켜봤습니다..
차차 주 완성을 목표로 하고
출장지인 부산으로 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