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휴무를 받고,
부산에서 서울로 점프를 했습니다.
밤 11시쯤 도착을 해서 다음날 저녁까지 풀스피드로 달렸네요…
어깨 이레이져엔진을 올리기전에
동력선이라든지 배관들 디테일업 해주었습니다…
전선피복을 동력선으로,,,, 전선안 구리선을 배선들로 써봤습니다.
그리고 하루 지나서…
어깨뽕?을 올려 놨습니다.
야크트의 트레이드 마크인 거대한 이레이져엔진이 눈에 띄져…
약간의 웨더링을 가미하다,
출장지인 부산으로 내려왔습니다…
남은 작업이…
거대한 방패와 칼… 어깨부 짜잘한 부품들 남고…
스테빌라이져..남았네요….
차주면 완성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