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FSS 레드 미라지 두 대를 출고 시키고..
가볍게 힐링하는 마음으로
예전에 제작 중이었던
나이팅게일+사자비 혼종...
혼란스러운 마개조작 (사이팅게일)을 만지고 있습니다.
완성 댄 모습을 상상해 가며 도색을 진행하다.
뭔가 어색한 부분이 생기지 않았는지 확인차
조립을 해봤습니다.
역시나 거대하군요...
지상 버전으로 도색하고 웨더링 중인데..
우주형의 사이코 자쿠 등짐이 오버스럽다는
지적이 있어서..
예전 디-오 개수작처럼
헤비 발칸으로 괘도를 수정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