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경장으로만 완성했던 16호기에
인페르노 등짐을 올려주었습니다.
장갑들은 도색 후 데칼링만 남아있습니다.
확실한 건.....
미라지는 인페르노 장비를 했을 때가 잴 멋지구리 합니다.
장갑을 세팅하면
아래와 같이 속살을 가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