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대로
센티넬 제네식 가오가이거
쓰리제로 아이언맨 MK43
코믹케이브 아이언맨 MK38 이고르
쓰리제로 아이언맨 MK44 헐크버스터
입니다. ㅎㅎ
가오가이거는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은듯했는데 세워놓고보니 박력이 장난아니더군요 ㅋㅋ
대신 분리합체가 안된다는 단점이… ㅜ
나중에 rg가오가이거나 구해봐야겠습니다… 예구는 실패해서 ㅜㅜ
쓰리제로 MK43은 아담한주제에 가격은 10만원대 중반정도됩니다.
사이즈에비해서 묵직한편이라 손맛은 좋구요 ㅋㅋ
허리기믹이 기가막합니다.
코믹케이브 이고르는 저중에 제일 저렴한 8만원대인데 가격대비 퀄리티는 좋습니다.
쓰리제로랑 비교하면 과한먹선이 은근 거슬리네요…
헐크버스터는 MK43 탑승이 가능하긴한데 하반신가동률을 끌어올리느라 상반신에 팔뚝까지만 탑승이 가능합니다 ㅎㅎ
대신 역대 헐크버스터중 가장 뛰어난 가동률을 자랑하죠.
헐크버스터가 슈퍼히어로랜딩 자세가 된다는것부터가…
쓰리제로제품 단점이… 전지가동손이 아니라는겁니다…
8만원대 코믹케이브에도 달려있는 전지가동손이 MK43은 작아서 힘들다고쳐도 30만원주고 산 헐크버스터에 안달려있다는게 참 아쉽더군요…
제네식 미개봉을 우연한기회로 저렴하게 구하게되면서 하나씩 사다보니 거즌 백만원정도 들어간듯하네요.. ㅎㄷㄷ..
아직 집을 짓고있는중이라 전시는 못해놓고 박스째로 창고에 보관중입니다… ㅜㅜ
완공되면 장식장하나사서 진열해줘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