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서 저렴하게 구매해온.
xz 스튜디오 티파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티파 스테츄가 실망스러운 품질로
중고 가격이 바닥을 치고 있을 때..
그나마 선전? 을 해준 티파입니다.
하지만..
퍼플 드레스를 입히는 과정에서의 이염이나
부서짐에 의해 컴플레인이 많은 제품이죠..
그래서..
다른 옷을 입혀봤습니다.
1/6의 피첸 의상이긴 하나.. 로마신화의 여신 의상이기에
사이즈가 넉넉했습니다.
약간의 개수가 필요하긴 했고
그리 어렵지 않게 끝내고 사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