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랬만에 게시물을 올리는군요.
예전에 완성했고 다른 곳으로 전시 입양이 되어서
약 6년 만에 돌아온 아이들이었습니다.
맥스팩토리사의 거대 프라모델
마크로스 발키리 VFO1
거워크 모드와 파이터 모드입니다.
파이터 모드는 거의 반파되어 돌아온 아이라.
분해해서 재도색 했습니다.
거워크 모드는 이동중에 부러진 부품과
LED단선 복구 했습니다.
사진을 역순으로 올리는 기능이 있으면 좋켔습니다.
지인의 포토 스튜디오에 잘 옮겨서 전시 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