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파라솔 아래 앉아 찌 하나에 내 정신을 맡기면,
일상의 근심, 걱정을 잠시나마 잊어 버릴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젊은 놈이 주제 넘은 것 같기도 하고...
사진은 충청도 음성 소재의 관리형 저수지 입니다.
발갱이와 짜장붕어 붕애를 낚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