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깅낚시에 입문한지 며칠되는 완전 쌩초짜 입니다.^*^

장비 구입후 캐스팅과 저킹을 연습하는중인데, 캐스팅은 한 40~50M 날아가는데 저킹이 좀 어렵네요~ㅎㅎ

그런데 저킹후 느슨해진 합사원줄을 감을때 그냥 감으니 릴에 헐렁하게 감기고

그리고 에깅 회수후 또 캐스팅할때 헐렁하게 감긴 합사원줄이 릴에서 자꾸 꼬입니다.

그러다보니 몇번 던져 보지도 못하고  릴에 꼬인 합사원줄 풀기에 애를 먹고 시간만 잡아먹네요.

저킹후 합사원줄을 감을때 줄을 손가락으로 잡고 감아보는데 그러면 입질이 있는지 없는지 파악하기도 어렵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수님들의 고견한 답변을 듣고싶습니다.

(라인은 버클리 파이어라인 0.8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