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6일 일요일 부안 개암지
집에서 빈둥거리다가 오후 1시쯤 잠시 짬낚 나가서 잡은놈입니다. 49센치...ㅜㅜ
물이 많이 빠져서 나올까 했는데 캐스팅 3번만에 요놈이 나와주는군요.
잘먹었는지 빵이 장난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