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고 가자고 가자고 그래 노래를 부르던 쭈꾸미 낚시는 못가고 드디어 짱공유 희망 낚시라면 잠도 안자는 배가블강 태규님의 소모임 추진으로 군산 갑오징어를 갔습니다.
선발대로 출발한 저와 그녀석님 그리고 익산으로 취업하신 가지장군님 3인은 무인텔을 잡고 내일 있은 갑오징어 낚시의
시범조교인 제가 시범을 보일때마다 팔짱을 끼고 웃으시내요? 흥
그녀석 님과 출항후 체비와 후킹에 대해서 이야기 중입니다.
나오라는 갑오징어는 안나오고
가재장군님이 문어를 딱 존니 부러움그녀석니 부러우셨는지 가재장군님 자리쪽으로 이동 ㅋ
하지만 문어는 제가 잡았습니다, ㅋ ㅋ 가지장군님은 그후로 문어 3수?추가 합니다.문과 출신이라 문어를 잘잡는듯?
ㅋ위쪽은 외와뽕뽕 아롤바롱님
아래는 저와 어룡바롱님
ㅋ좌측부터 저 그녀석님 오지와뽕뽕님입니다.
아래사진은 부추남님과 가지장군님
그녀석님과 이번출조를 만들어주신 배가블강 한태규님
애증의 오지와 바다는 안가신다던 어롱바롱님 더블 히트
아래는 잘생긴 배가블강 제이에스? 엘리트 직원
수심 70미터에서 한마리씩 올리는 갑오징어란 욕이 절로 나오죠
황해복락 잡고 좋아 하시는 어롱바롱님 바다는 안가신다더니 쭉쫙짝 하심
태규님 조과
아래는 오지와뽕뽕님 아롱바롱님 조과
제가 잡은 ㅋ
좌측부터 배가블강 아롱바롱 오지와뽕뽕 가지장군 변들류 그녀석 부추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