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진위천 상류에서
미노우로 한마리 걸었습니다.
남들처럼 마릿수가 하고 싶습니다. ㅜ.ㅜ
낼은 2마리 이상을 목표로 송전지에 가렵니다.
목표달성하고 다시한번 글을 쓰고 싶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