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 사진몇장 올립니다.
밀양 살구요. 모두 밀양강에서 잡은겁니다.
잉어는 좀전에 잡은겁니다.
종종 조과와 어떤채비를 썼는지등 알려드리겠습니다.
제 사진기준은 런커만 찍습니다. 맨날 런커만 잡는거는 아니에요.
위에 두 배스는 프리리그. 아래 잉어는 노린건 아니지만 와이드갭0.3호 바늘에
2~3그람짜리 싱커를 바늘에 먼저 넣고 더블링거를 꽤었습니다. 비때문에 물이 흙탕물 비슷해서 와끼리그로
수초대 공량할려고 했는데 로드가 MH대라 싱커를 바늘에 넣어서 무게를 늘린겁니다.
잉어는 7짜 무게는 두손으로 받쳐들어도 묵직묵직 했네요~헤헤^^
그럼 이만 다음에 또 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