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몇일 수문위에서 고패질로 재미는 보았는데 지루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처음으로 마름이 쫙있는곳에서 버징을해봤습니다
탁 덥칠때 정말 재밌네요 입질을 볼수있으니요 ㅎ
뭔가 울렁울렁하길래 던지고 기다리니 개구리네요 입질을 배스입질하듯이 하더라구요
다음엔 가물치도 한번 걸어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