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비도 억수로 내리고
바람도 억수로 불고 해서 잠자코만있다가
딱 이틀 날 좋다길래
옆동네 동생하고 댕겨왔습니다.
날이 좋아서 그런가 도다리/놀래미 둘다 얼굴 구경했습니다.
또다리는 역시 맛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