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 바닷가라 어릴적에 낚시를 즐겨했는데 성인이 되면서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최근 기회가 되서 이번 5월 연휴부터 배스낚시를 시작하게 됬는데 운좋게도 4수째 런커급을 올려냈네요.
측정자 같은건 없어서 어림잡은 수치입니다만 오늘 비를 맞아가면서 잡아낸 보람이 있네요.
다들 산란철 손맛 잘 보시길 바래요!
* 절대 자랑하고 싶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