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꽝치다 오늘 드뎌 34센치짜리 하나 잡았네요.
더 할려다가 백래쉬 지옥이 와서 접고 왔습니다.
전 잡으면 욕조에 담궈놓고 한시간마다 보고 흐믓해한다는..
물론 냄새는 좀 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