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0-0:+::+::+::+::+::+::+::+::+::+:저만 웃긴건지;;아무튼;;태클은 부디..T^T 그리궁;;이 이야기는 상상을 하며 읽어야한다는..ㅠㅠ
제 친구중에 떡대 있고 등치 절라게 큰넘있었습니다;; 그놈은 장난도 심하고 쫌 웃긴놈이였죠 하루는 꼬마얘가 집을 나와 걸어가다가 친구놈을 보게됬죠 (양아치인줄알앗나봐요 ㅋ) 그때 친구놈은 교복에 담배까지 물고있었습ㄴㅣ다 -0-;; 그것을 본 꼬마.. 서서히 뒷걸음 치며 다시 집으로 뛰어갑니다- -;;;;;; 친구놈..장난끼 발동으로 도망가는 꼬마 뒤따라 갑니다;;;ㅋㅋ 결국 꼬마는 집앞까지 오게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