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0-0:+::+::+::+::+::+::+::+::+::+:피방 에피소드...첫번째..
새벽알바시간...
어떤 빠순이들가치 보이는 암컷벌레들이 4마리 기들어와따..
몸매는..그저그럼...점다 배꼽티다..순간...내눈을 의심해따...
세상에.......참외배꼽이네...-_-+...(참외배꼽이란..일반인과는 달리 배꼽이 볼록나온것)
순간...내 얼불이 벌개져따...킥킥...
벌레한마리가 말한다...저겨어...에휴..술냄세...4마리다..술독에 빠진듯한..냄세다..
캠자리에 안쳐따...30분인가..즤들끼리..쑈하더니..참외배꼽이..얼굴이 이상해따...
그러더니 일어나서..화장실이 어디냐고 묻길래..알려줬더니..부랴부랴 가더라...
그러던중...사건이 터져따...
재떨이를 씻구잇는데...오~~~웨~~엑....소리와함께...
철푸덕....소리두 들리더라..
놀란눈으로 보니...뛰어가다...쏠려서...이물질을 뿌렷는데...
울겜방 바닥이..반질반질 윤이나는 타일이라..물기잇음 미끄럽다...
그 바닥에 이물질을 뿌렸으니..어쩌겟는가...술기운에...
그 참외벌레는...뿌리는것과..닦는동작을 동시에 한 거시다...-_-+
쫘악...뿌리고...쭈욱..그자리를 미끄러진거지...-0-;;;
대략...미치겟더군...바닥에 냄새하며...-_-+
알바들이여..술췐벌레들 받지말구 돌려보내라..내꼴나기 시르면..ㅜ.ㅜ;
잼없엇다면 지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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