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0-0:+::+::+::+::+::+::+::+::+::+:제 친구와 그의 형이 술을 마니먹었더랍니다.
너무 취해서 그런지 -_-꼬장에
친구의 형이 --;; 지나가던 어느 키가 상당히 큰행인(정말 무섭게 생겼더랍니다;;)
을 실수로 그만 때리고 말았답니다..아무잘못업는 그 키큰행인에게 말이죠
이런~~!! 큰일났다...형이 사고쳣다~!! 이러고 있는데
그 키큰행인이 다가오며 이렇게 말하더군요;
"아니~!!....나는 때려도 괜찮기로 서니...잘못없는.....이....이
소세지는 어떻게 할거유? 아직.....,, 아직,,,,바 반도 안먹었는데
이.....이.... 땅에 떨어진 쏘,,소세지가....무슨죄라고,,,!!!"
이러는겁니다! 거의 울려고 하면서;;;;
그사람은 아마 술에 취한상탠데 허기가 져서
소세지를 먹고있던중이었는데...>_<그사람을 형이 때린거라고 합니다;;
김성찬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