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0-0:+::+::+::+::+::+::+::+::+::+:길가던 추남.. 섹에 굼주린 귀여니...
추남을 붇잡고 대준다고 하기에
얼굴안보고 밑에것을보고 여관에 딸려들어간 추남..
하지만 추남은 아다였다..불쌍한 추남
그에비해 귀여니는 창녀보다 횟수가 많을지도 모른다.
귀여니 : 아~ 아~ @_@ 오빠 빨아주셈 ♡.♡ 글그 손가락 너서 딸딸이 쳐주셈 부탁
남 : 샤샥푹~[{☜ }]샤샥~[{♨}] ☜ 샤샥푹~[{☜}] 샤샥~샤샥~샤샥~ [{☜~☞}]
귀여니 : 아~ 아~ 오빠 더 세게 해주뗌 >.< 니마 사랑 ♡ 저겨 그거 ;;;;;;;;
아아;;짱남.. 오빠 빨리 그거 안넣고 모하셈.. ㅡ.ㅡ;; 아이오빠 졸라못하내..
내가 위로 올라감 ㅡ_ㅡ^
남 : 그거여? ㅇ.ㅇ 냉~ 올가여 전여기 않을게여 님아
(시발년 그면상에.. 대주니까 해준다 ㅠㅠ)
[*]
↓
♤
귀여니: 아흐으으 윽 아아아~ [ ♤ ]
오빠 헉헉.. 오빠 더 세게~~~ >_<
남 : 쌋어 ㅡ.ㅡv ㅋㅋㅋ [ㆀ]
귀여니 : 냉? ㅠ.ㅠ 안되여 저오늘 배란일인뎅 ㅠㅠ 님이 책임지셈..
남 : 야이 샹년아 그동안 즐겼으면됬지.. 난 너한태 20년동안 지켜온 순결을
잃었어.. 어디한번 고생좀해보고 정신차려라.. ㅋㅋㅋㅋ :)
ㅓ
귀여니 : 안되염~~ (T.T) 저 책임져여~
남 : 꺼져 삼류작가야 ㅋㅋㅋ 즐~
귀여니는 임신했다.
끝..
야설계의 세로운 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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