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거나 무서운 4가지 이야기..

천동 작성일 03.08.31 19:14:16
댓글 0조회 3,142추천 0
___|104:+:0-0:+::+::+::+::+::+::+::+::+::+:반드시 순서대로 읽기 바라오... 안그럼 재미 떨어짐..ㅡㅡ..


첫번재 이야기.
촉촉한촉칙과자와 마른촉칙과자가 있었다

촉촉한촉칙과자는 마른촉칙과자를 부러워 했고

마른촉칙과자는 촉촉한촉칙과자를 부러워했다

어느날 촉촉한촉칙과자와 마른촉칙과가 싸웠다..

그런데 마른촉칙과자가 촉촉한 촉칙과자를 벼랑끝에 밀어 죽어버렸다



두번째 이야기
학교 교실을 보라.. 그럼 가운데 부분의 옆에 기둥이 튀어 나와있을것이다.

그리고 옛날 교실은 미닫이 문이다....

어느날 학교에서 자율학습을 하고 있었다. 한 50명이서.. 그런데 그 튀어나온 부분에서

공부하던 넘이 넘 불편하던지 문이 안보이는 기둥 뒤에서 공부를 하고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발자국 소리가 "뚜벅,...뚜벅..." 들려오더니...

문이 드르륵 열리고 귀신이 들어왔다. 그래서 귀신을 본 넘은 다 기절을 하였는데..

그 뒤에서 공부하던 놈은 귀신을 보지 못하여 기절을 못한 것이었다.

멍청하게 기절한 타이밍을 노친것이지..

어쨌든 그 귀신을 들어와 학생들 눈을 하나씩 뽑아가던 것이었다~

그 기절 못한 학생은 너무 무서웠다.. 그래서 옆의 친구눈에서 나오는 피를 자기 눈에

발라 기절한 척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귀신은 기절못한 넘뽑을 차례가 되었는데 피가

묻어 잇으니.. "어? 뽑았나? 뽑았나?..." 하고 그냥 지나간 것이다.

그리고 다 뽑고 나서 다시 돌아와 눈을 세기 시작하는데..

"하나. 둘. 하나 . 둘. 하나. 둘. 하나 . 둘. 하나. 둘.. 어? 안맞네??"

하고 다시 똑같이 계속 세는 것이다...

그래서 학생은 이상해서 얼굴을 들고 보앗는데..

거기에 귀신이 바로 자신 앞에서서 학생의 눈을 세고 있었던 것이다..



세번째 이야기
어느 학교에 1등과 2등이 있었다. 전교2등인 이 학생은 전교1등을 공부 아무리 해도

뛰어넘지 못한 것이다... 그래서 전교 2등인 학생이 전교 1등을 죽여버렸다.

그럼 1등이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지만 전교 2등인 학생이 전교 1등을 못했던 것이다.

너무 이상하게 생각하던 어느날...... 집에 돌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할머니가 자기에게 물어보는 것이다

"자네, 2등이지?.."

"네? 네,.네"

"자네 1등하고 싶지.."

"네...."

너무 이상하게 생각하는데... 할머니가 하는말..

"국영수사과를 집중적으로 하면 되"



4번째 이야기
어느 남자와 여자가 결혼했다..

그런데 신혼여행을 바닷가로 갔다.

그런데 그 남자가 이상하게... 밤에 낚시를 하자고 한 것이다....

하다가.. 갑자기 사진사가 나타나서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했다.

그래서 포즈를 잡다가.. 사진사가 "뒤로..." 하다가 남자가 발을 헛디뎌 죽은것이다.

그래서 사진사와 여자가 없던일로 합의를 보았다...

1년이 지난후..

여자가 다시 어떤 남자와 재혼을 했다...

그런데 같은 바닷가로 신혼여행을 오게 된것이었다..

이상하게 생각한던 참..

남자가 낚시를 하자고 한것이다..

그래서 이상하다? 라고 생각 했는데.. 어쨌든..

남자가 낚시를 했다.. 그런데 무엇이 걸렸다..

남자가 끌어올리려고 하던차... 여자가 끌어올리지 말라고 햇다..

그런데 거기에는.. 촉촉한촉칙이 걸려올라온 것이었다~

엽기유머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