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간호사에게 강간당하다(펌)

하얀바람 작성일 03.09.26 23: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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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104:+:0-0:+::+::+::+::+::+::+::+::+::+:얘기가 아주조금 길긴길지만

정말 하나두 안지루하구 잼써여^^*

끝까정 읽어보셈..ㅋㅋㅋㅋ




때는 쓰마가 절정에..

색기-_-발랄함을 과시했던..

대딩 1학년때,

졸라 삭-_-은 면상때문에,

여러사람들에게 받던..

온갖 핍박-_-들로 인해,

쏘주로 밤낮을 지새우며

슬피 고뇌하던..


그 아련한


대학시절..

매일 고뇌하며,

오장육부-_-가 썩어문들어지능줄도 모르고,

술을 찌끄리다보니..

가장 많이 훼-_-손된곳은..

위장 님-_-과,

장 님-_-

정말 쉴새없이,

술을 들이재껴 쳐붓다보니,

이새끼들이 반란을 일으켰다.

-_-


그러던 어느날,

불숙 무례하게 찾아온,

배때지가 찢겨질꺼-_-같은 고통.

너무나 아파서,

사지는 경직되고,

손발톱은 쪼글아 붙어,

게거품을 물며 사지를 떨-_-자,

우리 가족들은,

쓰마를 병원으로..

내쪼깠다

-_-

가족들 : 나가서 기들어오지마!! 전염돼!!

-_-

그렇게 가족들에게도 버림받은 쓰마는,

매우 삐진채-_- 병원을 찾았다.

-OO세브란스 병원-

의사 : 음..

양미간을 찌푸린채,

무언가를 심각하게 고민하는 의사

쓰마 : 어..어떻게 된거죠?

의사 : 으음.. 그.게..

쓰마 : 대체 어떤 병이 걸린거냐구요!!

의사 : 환자분의 위장이..

찢겼내요

쓰마 : -_-

의사 : 매우 아프겠네요

쓰마 : -_-이 SSang느메 의사선생아

의사 : -_-?

쓰마 : 좀 진지해져봐-_-

-_-


의사 : 위에는 빵꾸가 났으니 땜질하믄 될꺼같응데..

장은.. 원인을 잘 몰겠네요

쓰마 : 그럼 어케요

의사 : 이때야말로..

항문내시경이 필요할때입니다.

쓰마 : -_-내시경을.. 똥꼬로 집어너요?

의사 : 예 ( -_-) ( _ _) 똥꼬로..

쓰마 : 근데 왜그렇게..

즐거워해요-_-

의사 : 앗 제가 언제*-_-*

-_-

의사선생은, 심하게 쾌락을 느끼며..

쓰마의 진단서를 써내려갔다.

이틀후에 내시경검사를 한다는

통지를 받고,

집에 온 쓰마는,

검사 전날,

관-_-장 을 해야했다.

(주) 관장 : 말그대로 장을 비우다.

약을 집어넣고..억지로 똥을 싸게 하능거-_-

한마디로.. 직장을 강-_-간 하능거

한방울 들어가면 묵은똥 다 토해냄-_-

-_-

해보신분들은 알겄지만,

약을 쑤셔-_-느믄, 30초도 못참는다.

근데 의사Baby는..

30분-_-을 참으라고 했다.

지옥의 30분..

한번에 많은량-_-의 똥친구들을..


배-_-설하려는 야망으로,

지옥같은 배설욕-_-을 졸라 참아대고있능데,

옆에서 가족들이..

장-_-과 나 사이를 이간질 시킨다.

할머니 : 저Baby봐 싸겄네 싸겄어

-_-

아버지 : 걍 싸라 싸 이Baby야

-_-

파출부 아줌마 : 참다가 방에다 흘리지 마세요

-_-

담배 : 걍 한대 물고 싸라 이Baby야

-_-

졸라 모진 모욕-_-과 치욕-_-을 참아내며,

터질꺼같이 일어선 힘줄-_-님들을 달래곤

30분을 채웠다.

그리곤 화장실로가

폭발-_-음을 내며,

변기통 한가득 비워내고..

극심한 피로에..

그자리에서 쓰러져서..

잠들었다

-_-

드디어 검사날,

검사전 옷을 한벌 줬는데,

모양은 잠옷이요..

궁디부분은 널찍히 뚫려있는-_-

졸라 희한한, 우주복-_-을 입고,

검사대에 누웠다.

연이어 간호사 1,2 가 들어온다.

근데..

여-_-자다.

SSibal..


차라리 죽여-_-



-_-


젊은 미혼여성-_- 두뇽은,


검사대위에 자빠져있는 쓰마를 보며,


마구 능멸했다.


-_-



간호사1 : 어맛.. 이오빠 토실토실하네*-_-*


간호사2 : 피부가 완존 백옥이네*-_-*


Mi친뇽들-_-


간호사1뇽은 조종실로 들어가고,


간호사2뇽이 검사를 맡았다.



이어 마이크가 울린다.



간호사1 : 자 환자분~ 벌려주세요


쓰마 : -_-;



우주복을 걸치곤-_-


양팔을 뒤로 돌린채,

검지 손가락을 세-_-워


항-_-문을 양껏 벌리는 쓰마..



지금 생각해도.. 폼이..



졸라 웃겼다

-_-

그걸 지켜보던 간호사2,


간호사2 : ....



쓰마 : -_-;


간호사2 : ........




쓰마 : -_-;;



간호사2 : ................




쓰마 : 차라리 웃어 이년아-_-


간호사2 : 풉....

쓰마 : 유쾌하냐-_-


간호사2 : 뻐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쓰마 : -_-


쌍뇽-_-


아주...쌩..



Gi랄을 해요-_-..




우선 첫번째로,

졸라 팔뚝만한-_-


관을 쑤셔-_-넣더니,


까스를 넣는다.



쓰마 : 머..멀 하려는거냐!!



간호사2 : 까스 집어너서 장을 팽창시켜야죠


쓰마 : 끼아아아!! 날 살해하려고-_-!!


간호사2 : -_-


졸라 아팠다..


똥꼬는 애리고-_-


아랫배는 터질꺼같고-_-;


그 고통은..


마치..


출산의 고통-_-과도..


삐까할정도로..


괴로웠다-_-

하여간 그담에 내시경쑤셔넣고,


뭐 뒤적뒤적-_-하며..


자세히 관-_-찰 하더니..



검사를 끝냈다.




다시 옷을 주섬주섬 입고,


검사실을 나가려는데


간호사1뇽이 말한다.


간호사1 : 까쓰물 흐르니까 무리하게 힘주지 마세요~!!


-_-



자.. 검사를 받았으니,


수납창구에 가서 진료비를 계산하려고 갔다.


OO세브란스 병원 자체가,


졸라 큰 종합병원-_-으로써,



무슨 은행창구 같이.. 수납창구가 졸라 길고,



앞엔 순번을 기댕기는 사람들이 가득 앉아있다.


띵동~ 1404번 손님!


내 차례가 돼서 계산을 했다.



직원 : 여기.. 6000원입니다.


쓰마 : 어머-_-? 검사비 2만 2천원 아녜요?


직원 : 아녜요 2만 4천원입니다.



쓰마 : 아니예요-_-!! 아까 간호사가 2만 2천원이라고 했단말야!!


직원 : 여기 거스름돈 6000원 가져가세요



쓰마 : Jo까지마!! 8천원 내나-_-!!


직원 : 어머!! 어따대고 욕Giral이세요 이Baby야!!


쓰마 : -_-아.. 씹..


똥꼬 쓰라리 죽겠능데,


그뇽까지 속색이는 바람에-_-


극한에 분노에;


인내심이 극에 도달한 쓰마는..


당당히 외쳤다




쓰마 : 닥치고 얼릉 8천원 내.....!!!!




이때 갑자기 엄습해오는 소름돋히는 한기..






-삐직!!-


-부르르르..-



-_-;


연이어..


반바지 사이로..


허벅지를 타고 내려오는..


응-_-가 찌꺼기와 섞인..



씻누런색 까스물..


-_-



직원 : 이새끼야 6천원 맞다니까네!!


쓰마 : 자..잠만.. 나.. 나..



직원 : 행패 그만 부리고 돈갖구 꺼져!!



쓰마 : 그..그게 아..아니..


직원 : 빨랑 안꺼지면 경찰 부른다!!







쓰마 : 썅뇽아!! 똥물 샌다고 지금!!!!!!





-_-

순간..


수납창구에 있던;

대략 100여명-_-의 민간인과,

의사들과,


간호사들과..

수납과 직원들이.. 주목했고.

똥물은-_-..

발목까지 흘러내렸다

-_-

수많은 사람들을..

웃겨주고-_-

그많은 능멸-_-을 쌩깐채,

후장털 휘날리도록-_-


질질 흘리-_-며..

쌔빠지게;

도망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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