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0-0:+::+::+::+::+::+::+::+::+::+:대략 쿨럭한 이야기..
5살 된 귀여운소녀(?) , ,(실제이야기)
저는 동네 놀이터를 지나가다
5살된 아이들이 놀고 있는걸 보았습니다.
그때 귀여운소녀가 , , 넘어졌죠
소녀는 울먹거렸습니다 , ,
그때 내가 도아줄까하는 생각을하며 걸어가는순간 . .
소녀가 한마디 하더군요
아~씨발!
저는 할말을 잃고 주변 모든사람들의 표정은 ------> -_- 이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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