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솟옷

기아사랑 작성일 04.03.10 05: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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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104:+::+::+::+::+::+::+::+::+::+::+:한 남자가 젊었을 때 사랑했던 여자를 30년만에 다시 만나게 되었다.

여자는 남편을 잃고 혼자 살고 있었고 남자를 자기 집으로 초대했다.

기쁘고 설레는 마음에 꽃과 와인을 사 들고 여자 집으로 간 남자는 초인종을 눌렀다.

그러자 여자가 아무것도 입지 않은 나체로 문을 열어 주었다.

남자는 깜짝 놀라 물었다.

"아니 이게 뭐하는 짓이요?!"

그러자 여자는 웃으며 말했다.

"당신을 위해서 내가 태어날때 입었던 옷을 입어 봤어요"
그러자 남자가 인상을 찌푸리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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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랬군. 근데 좀 다려 입지 그랬소?"


** 웃으셨나요? 웃으셨다면 한분만 추천부탁해요^^ 아직도 훈련병이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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