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집 앞에 있는 엄청난 눈을 제설작업 하다가...
거의 끝나갈 즈음에......
앞으로 미끄러지더니..... ㅜ.ㅜ
네모삽 모서리에.....
내 똥꼬 정확히 쑤셨다....... ㅜ.ㅜ
정통으로 맞은 내 똥꼬.. ㅜ.ㅜ
갑자기 몰려오는 참을수 없는 폭발감.. ㅜ.ㅜ
으윽....
장갑 벗어 던지고...
내 사랑스런 똥꼬를 매만지면서
집으로 들어갔다가
입었던 잠바를 훌라당 벗고.......
세변기에 앉았다.. ㅜ.ㅜ
똥 나올꺼 같은 기분이였는데...
똥은 커녕..
피만 욜라 나온다...... ㅜ.ㅜ
흑흑......... ㅜ.ㅜ
내일 치질 걸릴꺼같어....... ㅜ.ㅜ
지금 휴지 껴놨다......
피가 조금씩 새는군......
ㅜ.ㅜ
흑흑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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