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에 있는 엄청난 눈을 제설작업 하다가...(퍼옴)

호미라라라 작성일 04.03.10 10: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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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104:+::+::+::+::+::+::+::+::+::+::+:집 앞에 있는 엄청난 눈을 제설작업 하다가...

거의 끝나갈 즈음에......

앞으로 미끄러지더니..... ㅜ.ㅜ

네모삽 모서리에.....

내 똥꼬 정확히 쑤셨다....... ㅜ.ㅜ

정통으로 맞은 내 똥꼬.. ㅜ.ㅜ

갑자기 몰려오는 참을수 없는 폭발감.. ㅜ.ㅜ

으윽....

장갑 벗어 던지고...

내 사랑스런 똥꼬를 매만지면서

집으로 들어갔다가

입었던 잠바를 훌라당 벗고.......

세변기에 앉았다.. ㅜ.ㅜ

똥 나올꺼 같은 기분이였는데...

똥은 커녕..

피만 욜라 나온다...... ㅜ.ㅜ

흑흑......... ㅜ.ㅜ

내일 치질 걸릴꺼같어....... ㅜ.ㅜ

지금 휴지 껴놨다......

피가 조금씩 새는군......

ㅜ.ㅜ

흑흑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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