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전 중학교 2학년 입니다.
저희 학교에서
좀 나오면 세븐 x레븐 이 있습죠..
근데 ;; 오늘 바나나 우유 를 친구가 사줘서 먹을라고 나오는데요..
제가 아는 애들이 들어와서;;
화인쿨 2개를 사더군요ㅣ
500 원 200 * 2 해서
100원이 남았는데 제 주머니에 100원이 잇어서
화인쿨이나 하나 사먹어야지 하면서;;
들어갓는데 그놈의 친구가 글쎄
화투와 트럼펫으로 포장되있는 콘돔을 유심히 보더군요;;
콘돔인줄 모르고.ㅋ.ㅋ
근데 알바 형이
"거긴 너희가 볼곳이 아닌거 같은데.?"
라고 하더군요
근데 그놈의 친구 가 한말이 가관 입니다.
" 저도 해봤어요!"
그러더군요 아마도
고스톱을 해봣다는 말일듯..
거기에
한 7명 정도
있엇어요
다 웃고 있는데 알바형이 또다시
" 너무 자신 만만 한거아니야? "
"이렇게 사람 많은데서" 이러더군요
오늘 그거 보고 나서 웃겨 죽는줄 알앗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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