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예전 중2 때 있던 일이다 중학교때 수학선생님.. 그 선생은 우리를 너무 무시했다.. 세상에,, 덧셈 할줄 아냐고 물어보고 뺄셈이 뭔지 물어보고.. 그리고 수학 선생이 이렇게 말했다.. " 너희들 뺄셈하고, 덧셈하고 또 뭐가 있는줄아니??" 이러는 것이 었다.. 그러던중 어느 한아이가 이렇게 말했다 " 옹달셈 " 이러는 것 이었다..-_- 교실은 순간 썰렁 해졌다.. 뛰는 놈위에 나는놈 있다더니... 그 앞에 앉아 있던 녀석이.. " 땀샘 " 이라고 하던 것이다 -_-;;;;;; 그러더니 또 옆에 있던 햏자가 "침샘" 이라고 한것이 었다 -_-;; 교실 분위기는 갑자기 썰렁해지고..... 수학선생이 "야 너희들 쓸때 없는 소리 한사람 앞으로튀어나와!!! 그러더니..어느..아이가 하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