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여기는 경남 통영 이라는 지방.
내가 여기온지는2달조금 넘은시일.
처음에는 여기서 일하면서 생활이 좋다고 생각하고있었다.
하지만 같이일하는 사람들이 나를 부르는 방식이 조금씩 바꿔지고있었다.
처음. 양기사로 하지만 그것은 처음뿐.
소장 : 양띱때야 이리와라.
차장 : 양똘 이리와라.
대리 : 개쌔끼빨리 안오지.
하지만 1주일 전에 이사가 새로 현장에 파견됐다.
그사람도 나를 처음에 양기사로 부르고있지만
점점 눈빛이 이상해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