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어느 한 청년이 등산을 하다가 산에서 길을 잃었습니다.
그때 마침 하늘에서 비가 오고 저녁이 다되가고 있어 청년은
급히 쉴곳을 찾았습니다.
청년은 한참을 헤메다가 어느 저택을 발견했습니다.
2층인 저택은 누가봐도 무섭게 생겼었습니다.
청년은 노크를 했습니다.
/똑똑/
그러자 안에서 노인이 나오는것 이였습니다.
청년은 재워달라고 말을했습니다.
노인은 알겠다면서 대신 조건이 있다고 했습니다.
뭐냐고 물었더니 자신의 손녀랑 절대 관계를 가져선 안되는것이였습니다.
청년은 당연한거라면서 조건을 받아들였습니다.
노인은 알았다면서 만약 어기면 저주를 받을것이라면서
2층으로 안내할 딸을 불렀습니다.
딸이 나와서 청년에게 2층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청년은 딸을 자세히 보더니 너무예쁘게 생겼던것 이였습니다.
그리고는 2층에 방에 도착 하자마자 딸을 덮쳐 버렸습니다.
딸은 저주를 받는다며 반항을 했지만 소리는 그리 크게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다음날이 지나자 청년은 침대에서 자고 있었습니다.
눈을 뜨자마자 어제일이 생각났지만 뭐 어떻게되겠지
하면서 일어날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청년 배위에는 큼지막한 돌이 있었습니다.
김장돌 같은 이 큰돌은 말을 했습니다.
"넌 저주를 받을 것이다."
큰돌은 자꾸 말을 했습니다. 청년은 기분나쁜 이돌을 창문을 열고 던져 버렸습니다.
큰돌은 떨어질때 한마디를 하고 떨어졌습니다.
"내몸이랑 너의 오른쪽 불알이랑 연결되어 있다."
청년은 급히 팬티쪽을 살펴보니 팬티 안으로 실이 연결된것이 보였습니다.
급히 위급함을 느낀 청년은 2층에서 뛰어내렸습니다. 돌을 잡아야했던 것이죠
떨어지며 돌에게 가까이 간 청년은 다시한번 돌에 말을 듣고는 절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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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왼쪽 불알은 침대랑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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