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이 이야기는 수원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이랍니다.
어느 야심한 밤 남자 셋이 모였습니다.
그들은 나이트로 술을 마시러 갔죠.. 한참 술마시고 잼있게 놀고 있을때
여자 3명이 나타났습니다..
바로 남자들은 작업이 들어갔죠.
그런데 여자 2명은 절세미인인데... (운명이란것이 참) 나머지 한명은
엄청난 폭탄이였죠..
여기서 주인공남자를 A로 하기로 하겠습니다.
우리의 주인공 남자 A!!
설마.. 설마.. 하며 그 폭탄녀와 파트너가 안되길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남자 A는 그 폭탄녀와 파트너가 되고 말았습니다..
남자 A는 절규 했죠... 그리고 엄청나게 술을 마셨습니다..
남자 A는 술을 너무 마셔 필름이 끊어졌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
남자 A는 친구 집에서 깼습니다..
남자 A : 야! 나 어제 실수 한거 없냐?
친 구 : 없기는... 차마 말을 못하겠다.
남자 A : 뭔데?? 그렇게 큰 실수냐?
친 구 : 너 그여자(폭탄녀) 책임 져야돼..
남자 A : 헉! 왜? 내가 무슨짓을 한건데..??
친 구 : 네가 어제 그여자(폭탄녀)랑 같이 앉아서..
남자 A : 같이 앉아서?
친 구 : 그여자 머리를 손으로 배배 꼬면서...
남자 A : 배배 꼬면서 뭐?? 빨리 말해봐..
친 구 : 라이터를 꺼내고
남자 A : 라이터??
친 구 : 그여자 머리를 손으로 꼬면서
머리에 라이터로 불을 붙이면서 이렇게 말했지....
폭탄아.. 터져라... 폭탄아... 터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