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 혀 짧은 아이
혀 짧은 아이가 살았다. 어느날 그 아이 집에
불이 났다 그래서 조급히 119에 전화를 했다
아 이 : 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소방관 : 뭐라구 꼬마야? 다시한번 말해볼래?
아 이 : 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소방관 : (넘 웃겨서)꼬마야 뭐라구? 다시한번 말해볼래?
아 이 : 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아더띠 우디딥...,
소방관 : (넘 재밌어서)꼬마야, 딱~ 한번만 더 말해볼래?
그러자 꼬마가 말했다.
"띠빠때꺄 우디딥 부다땄떠 오디마 띠빠때꺄" -ㅁ-;;
재밌으면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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