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어떤 학생이 길을 가다가 화장실이 급해서 공중화장실을 찾다가 30분만에 간신히 당구장 건물이 있는 남여 공용화장실을 찾게되었다. 화장실에 들어가서 급한나머지 노크도 하지않고 문을 활짝열었더니 웬걸 당구장아줌씨가 먼저 볼일을 보고계신게 아닌가.
순간 당황한 나머지 그 학생은 자기도 모르게 이렇게 말했다 `똥눠?` 그러자 그 아줌씨가 말하길 `똥눠!` . . . . . . . . and 그 학생이 다시 말하길 똥눠~~~~ 그리고 얼릉 다른 화장실을 찾기 위해서 열심히 뛰어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