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1. 내가 외국 학교를 첨가서, 길을 잃어버려 해매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 사람들이 보이길래 한마디 했다.
신화 : Please show me the way please, to my classroom
( 제 교실로 가는 길좀 제발 갈켜주세요 )
이러자 날 쳐다보던 2사람이 머라머라 하면서
What are you talking about? 이라면서 그냥 떠났다...
( 먼말이야? )
그리고 6개월이 지난 지금, 난 깨달았다.
난 이렇게 말했었구나라고...
Freeze show me the way freeze to the my classroom.
( 얼려요. 제 교실을 얼리는 방법 좀 가르켜 주세요 )
라고 말했었구나 -_-;;;;
신화의 죽이는 발음은 Please를 Freeze로 바꾸는 힘을 가졌었어
궁데 교실 함 얼려보고 싶당 *_*
2. 수업 시간 이었다. 내가 의자가 안보인 나머지 사람들에게
한마디 했다.
신화 : Anybody please give me seats.
( 아무나 의자 좀 줘 )
그리고 모두 웃어재끼면서, 나한테 전부 자기 것을 주겠다고 했다.
그 날, 나는 모든 애들이 날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하는 줄 알고
흐뭇해했었다.
그리고 6개월이 지난 지금, 난 내가 무슨말을 했는지 알았다.
Anybody please give me shits.
( 아무나 똥 좀 줘 -_- )
그리고 또 선생한테
신화 : Can I have a sheet of paper?
( 종이 한장 가져도 되요? )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또 난 내가 먼말을 했는지 꺠달았다
신화 : Can I have a shit of paper?
( 종이의 똥 하나 가져도 되요? -_- )
그떄 나에게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Sure (물론이죠) 라고 말하던
선생님의 얼굴이 떠오른다-_-;;
3. 내가 사는 외국 학교엔 아벨이라는 프랑스 넘이 있다.
그리고 프랑스말로 도전이 옹갈인가, 앵갈 인가 하튼 그거였는데
어느날 내가 아벨한테 말했다.
신화 : 앙갈~~~~
아벨 : What the fucking?
( 먼 즤랄이냐? )
-_- 원래 이넘이 좀 글타... 그리고
내 발음을 확인하기 위해 전자사전을 열고 anga를 눌렀다.
anga : 요가의 8가지 실수법의 총칭
-_-;;; 그날 이후로 프랑스말을 안배우겠다고 다짐을 했다.
4. 어느날, 신화가 오줌이 마려워 화장실에 갔다가 갇히게 됐다.
그리고 무쟈게 외쳐됐다.
신화 : Please help me!!!
( 제발 도와줘요~~~ )
그리고 한 15분뒤, 어느 사람들에 의해 구출은 됐는데
그사람들이 날 이상한 눈빛*_*으로 쳐다보는 것이었다.
그리고 6개월이 지난 지금 난 내가 먼말을 했는지 알았다.
Freeze half me
( 얼려서 날 반으로 짤라줘요 )
-_-;;; help를 half로 발음해 그날 하마터면 초상날뻔 했단걸
생각하니 소름끼친다 ㅡ.ㅡ;;;;
5. 그리고 어제, 어느 여자랑 애기하다가 이렇게 말했다.
신화 : Let`s play tennis.
( 나랑 테니스 치자 )
그리고 난 싸다구를 한방 맞고 제자리로 돌아갔다.
그리고 이글을 쓰기 5분전 난 내가 먼말을 했는지 깨달았다
Let`s play pennis
대략 ( ......... )
테니스를 페니스 ( 곧츄-_-;; )로 잘못 발음해 오늘 그뇬 한테 찍혔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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