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발음 똑바로 하쟈

Ctions 작성일 04.05.07 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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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104:+::+::+::+::+::+::+::+::+::+::+:1. 내가 외국 학교를 첨가서, 길을 잃어버려 해매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 사람들이 보이길래 한마디 했다.




신화 : Please show me the way please, to my classroom

( 제 교실로 가는 길좀 제발 갈켜주세요 )



이러자 날 쳐다보던 2사람이 머라머라 하면서



What are you talking about? 이라면서 그냥 떠났다...

( 먼말이야? )



그리고 6개월이 지난 지금, 난 깨달았다.



난 이렇게 말했었구나라고...









Freeze show me the way freeze to the my classroom.


( 얼려요. 제 교실을 얼리는 방법 좀 가르켜 주세요 )




라고 말했었구나 -_-;;;;




신화의 죽이는 발음은 Please를 Freeze로 바꾸는 힘을 가졌었어



궁데 교실 함 얼려보고 싶당 *_*





2. 수업 시간 이었다. 내가 의자가 안보인 나머지 사람들에게


한마디 했다.




신화 : Anybody please give me seats.


( 아무나 의자 좀 줘 )


그리고 모두 웃어재끼면서, 나한테 전부 자기 것을 주겠다고 했다.



그 날, 나는 모든 애들이 날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하는 줄 알고



흐뭇해했었다.



그리고 6개월이 지난 지금, 난 내가 무슨말을 했는지 알았다.









Anybody please give me shits.


( 아무나 똥 좀 줘 -_- )



그리고 또 선생한테




신화 : Can I have a sheet of paper?

( 종이 한장 가져도 되요? )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또 난 내가 먼말을 했는지 꺠달았다







신화 : Can I have a shit of paper?


( 종이의 똥 하나 가져도 되요? -_- )




그떄 나에게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Sure (물론이죠) 라고 말하던



선생님의 얼굴이 떠오른다-_-;;







3. 내가 사는 외국 학교엔 아벨이라는 프랑스 넘이 있다.



그리고 프랑스말로 도전이 옹갈인가, 앵갈 인가 하튼 그거였는데



어느날 내가 아벨한테 말했다.






신화 : 앙갈~~~~



아벨 : What the fucking?


( 먼 즤랄이냐? )



-_- 원래 이넘이 좀 글타... 그리고



내 발음을 확인하기 위해 전자사전을 열고 anga를 눌렀다.








anga : 요가의 8가지 실수법의 총칭




-_-;;; 그날 이후로 프랑스말을 안배우겠다고 다짐을 했다.






4. 어느날, 신화가 오줌이 마려워 화장실에 갔다가 갇히게 됐다.


그리고 무쟈게 외쳐됐다.






신화 : Please help me!!!

( 제발 도와줘요~~~ )



그리고 한 15분뒤, 어느 사람들에 의해 구출은 됐는데


그사람들이 날 이상한 눈빛*_*으로 쳐다보는 것이었다.



그리고 6개월이 지난 지금 난 내가 먼말을 했는지 알았다.











Freeze half me


( 얼려서 날 반으로 짤라줘요 )




-_-;;; help를 half로 발음해 그날 하마터면 초상날뻔 했단걸



생각하니 소름끼친다 ㅡ.ㅡ;;;;





5. 그리고 어제, 어느 여자랑 애기하다가 이렇게 말했다.



신화 : Let`s play tennis.

( 나랑 테니스 치자 )



그리고 난 싸다구를 한방 맞고 제자리로 돌아갔다.



그리고 이글을 쓰기 5분전 난 내가 먼말을 했는지 깨달았다







Let`s play pennis

대략 ( ......... )



테니스를 페니스 ( 곧츄-_-;; )로 잘못 발음해 오늘 그뇬 한테 찍혔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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