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지원(4/25,10:25): 세살때 미끄럼틀에서 슈퍼맨~하구 뛰어내렸다 다리 부러졌어염...^^;;
- 김유민(4/25,11:19): 놀러가서 비빔밥 먹다가 숟가락이 크기도 하고, 양옆이 너무 날카로워서 입 양쪽이 찢어진 적도 있었죠.
- 이관학(4/25,15:41): 와!!..그러셨어여?
- 신은임(4/25,16:9): 저드 어렷을적 지나가다 천막 나무기둥 쓰러지는거 머리에 맞았는데..-_-; 그 때부터 제가..-_- 그리고 제 언니는 달고나 집에서 만들다 국자를 손등에 놔뻐려갖구 화상을 입은적이 있었는데.. ※※사람 살이 타니깐 돼지고기굽는 냄새가 나더군여.-_-
- 김진경(4/25,17:36): 전 추워서 빌딩 유리문안쪽에서 버스기다리다가 급한 맘에 유리문깜빡하고 뛰쳐나가다가..밑입술이앞니에찍혀 깨졌습니다(겨울이라) 버스에타니 피가 주르륵-
※- 김진경(4/25,17:38): 중1때쉬는시간에 뒷문에서서 옆반친구랑 수다떨면서 꽈배기먹는데 걔가 꽈배기 좀 달라그래서 싫다고 하면서 뒤돌다가 달려오던 남학생이랑 정면충돌. 남학생안경에 입옆에 찍혀서 수업빼먹고 실내화 신고 응급실 가서 6바늘 꿰맸져.맘을 곱게 써야지-_-; 전 꽈배기 중독자였는데 그후로 꽈배기 끊었습니다.
※※- 윤수경(4/25,19:11): 우리 어머니 부엌에서 도마를 떨어뜨리셨는데, 무의식중에 발을 내미셨답니다.(충격을 완화시키려고 그러셨나?) 하여간 발등이 퉁퉁부워서 한동안 신발도 못신으셨죠.... 칼떨어졌음 어쩔 뻔 했는지...-.-;
※※- RUDALSTJS(4/25,19:53): 제체기하다가..갈비뼈 뿌러진 놈도 있따.
※- 김대훈(4/25,20:16): 제 칭구는 사탕 던진거 받아 먹으려다가 이빨도 뿌러지구 사탕두 못먹었어여..참고루 칭구 별명은 자갈치에여^^
- 이만재(4/25,20:19): ㅡ.ㅡ추천해서 모두볼수있게..;;ok --;;
※(억지같다;)- 윤영조(4/25,23:24): 난 어릴때 라면먹다가 면에 이빨 걸려서 빠졌는데 ㅋㅋ - 박종호(1/21,2:0): 난 자전거 최고속도로 달리다가 코 밑에 입속 찢어져서 꼬맨 기억이...(애들 열라 모임...)소독한다고 식염수(?)뿌리는데 열라짜다...(입 속에 들어가서..)앞니 부려져서 신경치료 상당히 오래하다가 가짜이 붙혔다... ※※- 최영민(1/21,5:54): 나는 멀쩡히 달리다가 골반 뼈 뿌러짐 -_- 그때 릴레이 였는데 내가 마지막 주자 라서 뿌러진채로 달려감 죽여주게 아픔 달리는데 갑자기 뚝소리 나더니 ※※※- 장일범(1/21,12:34): 아주 어렸을 적에 건물 철거한 데서 놀다가 큰 대못을 밟아서 발을 뚫고 위로 나온적이 있죠. 아주 녹슨거였는데 파상풍인가먼가 안걸린거 보면 신기해요. ※- 최일준(1/21,13:22): 팔씨름하다 팔뿌러진애 있었는데.....ㅡㅡ ※※※※※- 최인영(1/21,13:39): 미친 대한민국 3%들 다모였나 -_-
※- 이호준(1/21,14:45): 군대에서 밥먹다가 숟가락씹고 이빨쪼개?병?;얘기도들엇구요;소총으로 똥침;놓다가 안빠져서;총매달고;병원갓단얘기도; ※-_-- 방장윤(1/21,15:16): 뒤로넘어졌는데 코깨졌는데... - 김성동(1/21,18:45): 전 집에서 걷다가 뒤꿈치에 충격이와서 발을들어봤더니 뒤꿈치에 긴형광등 끝부분(뾰족하게 두개 튀어나온거 아시죠??)이 박혀있드라구요.. ※- 양혜정(1/21,20:52): 어렸을때 아빠 면도기의 정체가 궁금해서 손가락으로 문질러본적이..;;; (짐 생각해도 바보같음..ㅡ_ㅡ;) 음... 프링글스 먹다가 입천장 찢어진건 암것두 아니구나..ㅡ_ㅡ;;; - 조창범(1/21,21:54): 내 나이 7살 보도 위에서 달리다 넘어서, 보도 끝부분 모서리에 콧등으로 헤딩 & 찍혀서 쌍코피나고, 일주일 동안 띵띵 붓고, 지금도 그 부분 푹 들어갔음
※- 김혜리(1/21,22:20): =_-난 삼촌피던 담배 버리는거 손으로 받아내다가 -_-ㆀ 손바닥에 화상입었었는데 - 배은영(1/22,22:4): 우리 회원님들도 만만치 않네여 -_-ㅋㅋㅋ ※※- 이명기(1/22,22:18): 저는 계단뛰기 하다가 슈퍼맨 자세로 벽에 박았는데 벽 부서지고 멀쩡히 일어났음..ㅡㅡ;; - 박종호(1/23,2:1): 그때 넘어진 이유는 친구랑 장난치다가 친구가 나잡아보라고 해서 같이 최고속도로 달리다가 그 내 자전거 앞바퀴는 친구 뒷바퀴에 살짝 부?H치는 고난이도에 기술을 하다가 잘못해서 나만 넘어짐...2~3미터 얼굴로 바닥 슬라이딩~ - 최일준(1/23,17:1): 흠...생각해보니깐,,,,중복~ 뒷북!
- ☆ㅹㅥ§ ★(1/24,6:29): 저는 레모네이드마시다가 숨셔서 일주일동안 켁켁 거렸던 기억이... ※※※※※- 전치현(1/24,19:45): 난... 5층높이 아시바타다 떨어졌는데.. 오른팔 부러지고 왼팔 탈골되고 갈비뼈3개 (1개부러지고 2개금가고) 왼발 인대늘어나고 오른발은.. 아나방이 떨어져서.. 다리를찍었는데 뼈가 으스러지고 척추 휘고 과다출혈로 죽을뻔했어요.. 떨어지고 아무느낌없이 .. 죽었다.. 생각했는데 4일뒤에 일어났죠.. 미라됐었어요 ㅋㅋ 10개월동안 병원에서 썩악몽이였?c - 배은영(1/25,13:9): 전치현님 압권이네여 ㅋㅋㅋ ※- 조효식(1/25,13:33): 방학해서 친구들과 자전거 타구 다리 지나가다가 "야호 방학이다!" 두손 놓고 손 위로 번쩍 든 순간 다리 아래로 떨어졌어요...다행이도 물에 떨어져서 살았죠...잘못하면 방학되서 좋아했는데 방학동안 병원에서 ??을뻔했다죠; - 하영찬(2/1,16:30): 나는 계단헛디디고 발목 부어서 입원한 적도 있다
저는 모르는꼬마 시소태우다가 그자식이 갑자기 내리는바람에 턱3바늘 침대위에서뛰다가 넘어져서 벽에금가게하고 그위로 액자떨어져서 유리깨지고(근데안다침) 그리고 호박엿사려고 뛰어가다가 차에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