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야심만만 앙케이트조사예요 (몇가지만..)

검혼무사 작성일 04.05.14 03: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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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104:+::+::+::+::+::+::+::+::+::+::+:문제2 : 아르바이트나 직장에서 근무할 때 윗상사에게 주로하는 거짓말은?

순 위 내 용 인원수
1 다 돼 갑니다!!! 문제 없습니다!!! 2,503명
2 집에 일이 있어서... 몸이 아파서... 등 핑계성 거짓말 2,253명
3 뭐든지.. “예! 알겠습니다!!!” 1,290명
4 차가 막혀서... 다음부터는 절대 늦지 않겠습니다 968명
5 과장님 따라 갈려면 멀었죠~ 하하하하~~~ 470명
6 회사생활 정말 재미있습니다!!! 395명
7 하하하! 너무 웃겨요~~~ 302명
8 정말 대단하십니다! 너무 잘하시네요~ 284명
9 그런말 들은적 없는데요... 280명
10 맞습니다. 그럼요~!!! 252명
기타의견 ▶ 거의 다 왔습니다~
▶ 오늘 멋있으세요
▶ ~~까지 하겠습니다
▶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어제 술 안마셨는데요
▶ 여자(남자) 소개시켜 드릴께요
▶ 지금 바쁜데요
▶ 잘 모릅니다
▶ 제가 다 알아서 할께요
▶ 좋은아침입니다!!!
▶ 시간이 부족해서
▶ 화장실인데요... (거래처입니다~ / OO예요~)
▶ 바로 시정하겠습니다
▶ 안졸았습니다
▶ 다 압니다
▶ 이런 실수 처음이예요
▶ 지금 기분이 안좋아서요
▶ 상가집에 가야해서...
▶ 어제 야근했어요 등 2,109명
합 계 11,10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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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1 : 늑대가 아닌척 보이기 위해 남자가 여자에게 하는 행동이나 말은?
(남자만 대답)

순 위 내 용 인원수
1 술 마시기 싫으면 그만마셔~ 670명
2 오빠 믿지? 나 빼고 모든 남자는 늑대니까 나만믿어~ 493명
3 스킨쉽 하면서 “널 사랑하니까 그러는거야...” 426명
4 일.부.러 처음엔 손도 안 잡는다!!! 425명
5 나, 처음이라서 잘 몰라... 어떻게 하는거야? 370명
6 데이트할 때 일부러 어설프고 어리바리하게 행동한다 358명
7 믿음을 주기위해 당분간은 집에 일찍 보낸다. 일찍 들어가야지~ 352명
8 굉장히 보수적인 남자처럼 잘못된 행동에 자주 야단을 친다 278명
9 모든 말을 시작할 때 “글세... 난 경험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266명
10 난 여자한테 정~~말 관심없어!!! 225명
기타의견 ▶ 처음에 의도적으로 존대말을 쓴다
▶ 늑대짓하는 다른 남자들을 정말 싫다고 욕한다
▶ 야한거 목격했을 때 눈을 돌리거나 창피해한다
▶ 넌 나한테 여동생 같은 존재야~
▶ 특정 부위에 절대! 시선을 두지 않는다
▶ “난 가기 싫은데 친구들이 가자고 해서 어쩔수 없이 갔어~”
▶ 나 고등학교때까지 공부랑 운동밖에 몰랐어
▶ 첫키스할 때 “아... 정말 떨린다~”
▶ 자신의 아픈과거를 털어놓으며 모성애를 자극한다 등 1,154명
합 계 5,0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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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1 : “저 여자, 날 좋아하나?”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여자들의 알쏭달쏭한 행동은? (남자만 대답)

순 위 내 용 인원수
1 “심심해서...” 라며 전화, 문자를 자주 보낸다 914명
2 괜히, 걱정해 주고 챙겨준다 780명
3 툭하면 “같이 OO하자”(영화보자, 밥먹자등)라고 한다 602명
4 자연스럽게 스킨쉽을 한다 444명
5 자주 이런말을... “너 같은 남자친구 있으면 참 좋을텐데...” 395명
6 술 마시면 꼭 나한테 전화한다 301명
7 내 얘기나 행동에 잘 웃어주면서 반응한다 291명
8 나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이성에 대한 고민을 자주 털어놓는다 202명
9 딱 잘라 마음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좀만 더 생각해 볼께...) 178명
10 내 핸드폰 번호를 묻거나 자기 번호를 주면서 “연락해~” 170명
기타의견 ▶ 내 이성친구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한다
▶ 자꾸 술 사달라고 조른다
▶ 나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계속되는 시선, 시선...)
▶ 만나자고 하면 밤 늦은 시간인데도 꼭 나온다
▶ 무슨 부탁을 해도 거절을 안한다
▶ 나랑 만날 때 너무 예쁘고 섹시하게 하고 나온다
▶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것(음식, 장소)을 늘어놓는다
▶ 자꾸 선물을 안겨준다 등 740명
합 계 5,0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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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2 : 남녀관계에서 “다시는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결국
또 하고 마는 말이나 행동은?

순 위 내 용 인원수
1 짝사랑 1,296명
2 마음에 안드는데도 거절 못하기 (싫다고 말 못하기) 1,057명
3 욱해서 애인에게 성질 부리기 959명
4 ‘헤어진’ 애인에게 전화하기 577명
5 애인과 싸우고 난 뒤, ‘먼저’ 전화하기 336명
6 거짓말 288명
7 약속시간 지켜야지, 하면서도 매번 늦기 262명
8 술 마시고 ‘취해서’ 상대방에게 전화하기 250명
9 헤어진 애인과 비슷한 사람 만나기 203명
10 떠나가는 사람에게 매달리기 143명
기타의견 ▶ 새로운 사람과 사귀면서 헤어진 애인과 비교하기
▶ 바람피기
▶ 과거 털어놓기
▶ 외박하기
▶ 나이트가서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이랑 부르스 추기
▶ 애인 핸드폰, 이메일등 몰래 훔쳐보기
▶ 애인에게 홧김에 헤어지자고 말하기 등 341명
합 계 5,7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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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1 : 소개팅이나 미팅에서 하는 거짓말?

순 위 내 용 인원수
1 오늘 정말 즐거웠어요~ 1,353명
2 첫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1,044명
3 맞장구 치며 “아~ 나도 그거 좋아하는데...” 879명
4 어머! 연예인 OOO이랑 꼭 닮으셨네요~~ 850명
5 외모가 중요한가요? 성격이 우선이죠!!! 847명
6 소개팅이 처음이라 어색하네요... 828명
7 기회가 되면 한번 더 보죠. 연락하세요~ 713명
8 제가 원래 내성적이라 낯가림을 좀 해요. 말이 없답니다~ 606명
9 지금은 솔로랍니다. 임자 없어요~ 567명
10 나이보다 어려 보이시네요... 489명

기타의견 ▶ 제가 오늘 약속(회사에 밀린일)이 있어서...
▶ 언제 우리 만난적 있지요?
▶ 술 잘 못해요. 아마 주량이 소주 1잔 정도 될까?
▶ 눈이 참 예쁘시네요
▶ 원래 잘 못먹어요~~
▶ 예전에 사귀었던 사람이랑 닮았어요
▶ 저는 성격이 너무 솔직한게 탈이예요. 거짓말을 못해요
▶ 집이 너무 엄해서 일찍 들어가야 해요
▶ 제 키는 대략 OO 정도 되요~
▶ 저는 활발한 성격이라 아무하고나 잘 친해져요
▶ 사실은 친구대신 나온거예요
▶ 제 취미는 독서(요리,영화감상,음악감상)예요
▶ 화장은 귀찮아서 안해요... 원래 이렇게 하고 다녀요
▶ 제 나이는.... (나이 속이기)
▶ 우리집이 좀 살아요. 드시고 싶은 것 맘껏 드세요
▶ OO대 다니고 있어요 (학교 속이기)
▶ 저 성형한적 없는데요
▶ 곧 유학갈 예정입니다~ 등 2,764명
합 계 10,9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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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 아무리 사랑스러운 내 여자라도 이럴땐 정말 무서워~
(남자만 대답)

순 위 내 용 인원수
1 내 행적을 꼬치꼬치 집요하게 캐물을 때 741
2 뭔가를 사달라는 눈빛으로 쳐다볼 때 540
3 스킨쉽에 너무나도 적극적일 때 473
4 평소와 달리 무표정한 얼굴로 침묵할 때 424
5 말한적도 없는데 속속들이 내 행적 다 알 때 355
6 길거리나 사람들 많은데서 뽀뽀해 달라고 할 때 278
7 싸우고 난 뒤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겠어’라며 갑자기 냉정하게 변할 때 273
8 평소에 안그러다가 ‘갑자기’ 너무 다정하게 굴 때 207
9 결혼하고 싶다고 말할 때 179
10 대놓고 거짓말을 술술 잘도 할 때 176
기타의견 ▶ 전화하다가 갑자기 소리치거나 뚝 끊어 버릴 때
▶ 바람피면 콱! 죽어버리겠다고 협박할 때
▶ 얼마 안 사귀었는데도 여자집 먼 친척까지 나의 존재를 알고 있을 때
▶ 비싼 저녁 먹자고 할 때
▶ 술을 지나치게 많이 마실 때, 거기다가 심한 술주정까지...
▶ 키스만 하고도 책임지라고 난리칠 때
▶ 아줌마 근성 나올때(자리사수, 돈 100원에도 목숨거는 행동...)
▶ 나보다 공부 더 잘해서 장학금 받거나, 일 잘해서 먼저 승진할 때
▶ 자기친구 험담을 거칠게~ 할 때
▶ 트림, 방귀등 생리현상을 거침없이 해댈 때
▶ 숨도 안쉬고 다다다다~~ 연속으로 질러댈 때
▶ 자리잡고 앉아서 집에가기 싫다고 고집 피울 때
▶ 노출 심한 옷을 입고 나올 때
▶ 연락없이 집 앞에 올 때
▶ 배고프다며 밥솥채로 우걱우걱 무지하게 먹을 때 등 1,371
합 계 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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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1 : 애인과 있다가 집에 들어가기 싫을 때 은근히
돌려서 하는 말이나 행동은?

순 위 내 용 인원수
1 심야영화 보러가자~ (찜질방, 동대문...등) 4,050명
2 해 뜨는거 같이 보자~ (아침을 함께 맞이하자) 1,571명
3 부모님 안계셔, 집에 아무도 없는데... 648명
4 술 마시고 취한척 연기를... 623명
5 야릇한 눈빛을 자꾸만 보낸다 475명
6 피곤해~ 힘들어~ 머리아파~ 471명
7 밤새 뭐할까? 응? 462명
8 멀리가서 차가 끊기는 상황을 만든다 273명
9 엄마랑 싸워서 집에 가기 싫은데... 245명
10 택시비는 너무 비싸~ 209명
기타의견 ▶ 장소를 옮겨가며 계속 먹을거 사달라구 한다
▶ 우리... 백만보 걷자~
▶ 나 오늘 집에 들어가면 엄마한테 혼나
▶ 부모님 한테 허락 받았어 등 1,148명
합 계 10,17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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