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그냥 우스개 소리로 들은거라 한번 써봐요... ^^
빼빼로랑 칸쵸랑 새우깡은 친구였다
근데 날씬하고 키큰 빼빼로가
계속 칸쵸가 시키는대로 다 하는것이다
이상하게 생각한 새우깡은
왜 저렇게 조막만한 칸쵸한테
키큰 빼빼로가 슬슬 기면서 시키는대로 다할까 의문이었다
하루는 칸쵸가 빼빼로한테 심부름을 시켰을때
새우깡이 같이가면서 물었다
새우깡: "빼빼로~ 넌 왜 칸쵸가 시키는대로 다하냐~!!"
빼빼로왈;;
빼빼로:"야.. 너 칸쵸등에 문신못봤어?;;"
그렇다~~~!! 칸쵸의 등에 그 그림은 과자세계에선 문신인것이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