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기원이 년이 놈 되려다가 나온 세상병이라 한다.

깔비훈증 작성일 04.08.18 23: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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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성향자가 곧 잘 채찍이 나의 벗이라고 고상한 어투를 가진다. 채찍 맏는 말 역
할이 제격이긴 하나 그 병을 치료 하는게 더 좋다. 휘두르는자는 그 횡포가 어떠한지
를 잘 모른다. 생각하는 뇌가 없기 때문이다.

먹이를 던져주는 그 어떠한 사랑의 종류에도 불구하고 강아지는 그 채찍을 피 해서 가
려고 한다. 강아지가 정신병인가? 그 채찍이 정신병인가??????????? 그 손이? 어떤
종류의 인간들은 그 손을 탓한다. 겉으로는... (?) 그런데도 옳소 한다!!! 뒤로는 뭐할
까? 강아지 대가리 뒤뷔쓰고 그 지랄이다. 것두 남의 대가리 복사해다 강아지 대가리
로 만들어 놓고...

좋은 채찍은 좋은 이미지를 그 앞에 또는 그 옆에 놔 두면 보는이가 그게 무얼까 생각하 는 뇌가 생긴다. 변태 그림이 고 옆에 있으면, 보는이가 변태 채찍을 가진 누구누구 라고 생각한다. 때로는 그 머리 넘어(?)에 그 변태녀가 숨어 있다.

내 뒤에 완젼히 미친 변태녀가 기생해서 추잡한 일상을 만들려고 무쟈게 헷갈리게 하듯 이... 고때 자주 머리 돌리는 병을 먹인다. 고럴때 담배 한대가 묘약인 것 같다.

* 이어서... 그 변태녀들에게!!! 그 변태 바이러스 기생충을 무쟈게 복제해서 쪼악 깔아 놨다나... 하여튼 생각하는 뇌가 없는 것은 저 강아지 심리를 생각하지 않는 뇌를 가져서이다. 이야기가 짤렸네!

지독한 담배는 변태병을 조금 다스린다. 살리실산이 들어간 화장품을 조금씩 먹는다. 잘 정제 되어서 먹어도 큰 해가 없 다. 유효 성분이 들어간 약을 쓰면 더 좋다.
먹는 무좀약이 그 문제를 또한 해결 해 준다. 강아지에게도 좋다. 전염병이 서서히 사라진다. 고양이도... 법이 매우 교묘해서 좋은 약은 잘 쓰지도 못하게 한다.

느네 년놈들이 이 나라에 대해 가한 이상한 스타일이다.

피해자(?)이며 가해자들인, 그리고 스스로 돌리고 돌려서 만연하는 변태병 족속들에게... 약이나 좀 퍼 부어라! 고래로부터 나쁜 것만 던져 주고, 좋은 것만 한국에서 다 퍼
가서 비아냥 그리는 것들에게!!!

전쟁 놀음도 정신병이다. 살리실산이 그 병을 잘 다스린다. 군인들에게 좋은 약임!
세상의 군인들이 심히 앓는 병을 다스리는 약이다. 스스로 가진 병이 저를 병들인다고
하네! 자칭 야훼라는 미친년이 정신병자 맨들어 전쟁시킨다고 한다.

병균이 더 오래 살아 남아서, 사람들이 그 병에 더 약해서 병이 되었다라고 소곤 거리는 도뻥순이에게.... 도언년이에 대해서도 그 녕이 잘 아나보다. 저가 뭐던지 했다고 하니...

내 이야기, 내 자료집을 하두 훔치고 파괴해서 열 받아서 언년이야 하다가 도 언년이가 나왔으니, 유래와 출처를 잘 밝혀서 필히 다시 태어나거들랑 도언년이와 도 뻥순이로 이름지어 줘서 알게하면 좋겠다. 10년을 정신병자 맹근다고 하루도 안 그르고 사기치고,
욕질하고 비아냥에 몸 망그뜨리지, 고 뱀 주둥아리에다가 놈들 상징물에 걸고, 똥고에 걸고, 대가리에 걸고 온갖 효과를 쳐 먹는다니, 방송국 마이크 잡는 아나운서 쯤 되나 보다. 처음에는 그런 년 뒤집어 썼나? 그 특성인자를 잘 파악 하여서...

아무에게나 깃들어서 일생을 욕질하는 녹음기를 틀고, 그도 모자라면 직접 쳐 들어와 횡
포를 부리는 년이다. 그렇게 미친놈 대가리 쓰고 또 놈 된다고 지랄리이니... 자칭 야훼라고 하면서 보는데서 인육을 쳐 먹는 년이다.

콤퓨터라서 이제는 콤퓨터를 쳐 먹는다나!!! 생물 콤퓨터!!! 지가 낳았다고 일생동 안 몰래 사람들을 무쟈게 갉아 쳐 먹는다. 그렇지만 희안한 약을 써서 사람들이 그 사실을 잘 모른다. 다 갉아 쳐 먹혀서 신경세포 갈가지가 횡횡하면 괴로워서 아는데, 그 전에 다 비
명횡사 해서 죽어서 모른다. 희안한 기술을 가져서... 전기 고문에 약도 쓰지, 온갖 변태짓에 고문귀에다가...

몽땅 다 쥑이고 저만 살면 된다고, 다 죽을때 까지 병 퍼부우며 미친짓 하는 년이다.
그런 경로에서 사람 쥑이는 곰팡이 병이 한도끝도 없이 세상에 뿌려져 세상 생물들이
그 병에 물들여 졌다. 곰팡이는 그 미친년이 낳은 병이다. 처음부터 존재해 왔다고
해도 기능이 그렇다면, 그런 것!!! 안 그렇다면 안 그런 것!!! 좋은 것은 퍼 다가 저거
쳐 먹고, 나쁜 것으로 개조해서 이 세상에 뿌리고...

이 이야기를 여기다 올리면 긁어서 챙긴다고 하니 올린다. 저 잘한다고 하두 지랄병이
다. 하는짓 마다 하두 대가리 걸어서, 지가 보는 척, 지가 행하는 척, 그 이미지를 비춰
가며 열받게 맨드네! 나두 이야기 하거나 생각 하다가도 엿 먹고 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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