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와 베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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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여름....개미는 겨울을 대비해서 양식을 비축하고 집을수리하고 열심히열심히 일을했답니다.
하지만 배짱이는 그런개미들을 한심하게여기면서 나무아래 그늘에 앉아서
열심히 바이올린만 키면서 시간을 보내고있썼습니다....
시간은흘러 어느덧 겨울이왔씀니다......
배짱이는 바이올린 대회에나가서 1등을해서 부귀와 영화를누리며 호화롭게 잘 살게뒈엇습니다.
하지만 우리개미는 심한 허리디스크에걸려서 그동안 모았던재산 병원비로
다까먹고 이제는 거지가 뒈엇담니다...흑흑...ㅜ.,ㅜ
그렇습니다.어차피 인생은 한방인것입니다.
열심히살아봐야 안될놈은 이렇게 안뒈는것임니다.
다들 이점 참고하시어 요령껏살아가시길.......엔조이허게 삽시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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