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이야기

클레오빡또라 작성일 04.09.05 10: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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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104:+::+::+::+::+::+::+::+::+::+::+: 옛날.

빼빼로와 칸쵸와 새우깡이 있었는데요.
빼빼로는 매일 칸쵸 가방을 들어줬어요.
가만히 지켜보던 새우깡이. 빼빼로가 불쌍해서
물어봤데요. "빼빼로 왜 넌 매일 칸쵸 가방 들어주니?" 하고요
그러니까 빼빼로가 하는말






"야 너 칸쵸 등에 문신 못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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