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어느날 군발이가...점심식사 시간에..맛있게 ..부추를 먹었다. 점심을 잘 먹고 난후 군발이는 살살 배가 아픔을 느껴 화장실을 갔다. 볼일을 다 보고 뒷처리를 하는 순간~! 아까 먹은 부추가 똥꼬사이에 끼어 안나오는게 아닌가.. 아무리 닦아도 닦아도..안되자~~ 군발이는 휴지로 그걸 잡아당기기로 맘을 먹고..확~ ~~ 잡아 당기기 시작햇다.. 그런데........... 순간~! 머리가 뒤로 졎혀지는게 아닌가.... 이상하다고 여긴 군발이는 다시 한번 똥꼬에 있는 부추를 확~~~~~~~~ 잡아 당겼다..역시나 머리가 또 뒤로 꺽이는게 아닌가........ 이유인즉................ㅎㅎㅎㅎㅎ 부추가 이빨사이에 끼여있었던 것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