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자기 주관이 뚜렷한 여자.....
외모가 딸린다면 유일한 방법은 내면적인 것. 내면을 가득채워 상대방으로 하여금 같이 있으면 뭔가를 배울 수 있을 것 같구, 자기에게 이득이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게 해서 사귀어 보고 싶게끔 만드는 것이다.그렇게 해서 사귀게 되면 만 사 오케이!! 외모는 시간이 흐르면 질리지만 내면의 아름다움은 시간이 갈수록 그 향기를 더해가는 법이다.
§남의 입장을 헤아릴 줄 아는 여자......
항상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여자. 만날수록 편안한 느낌을 주는 여자. 같이 있으면 존중 받고 있는 듯한 생각이 들게끔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편하 게 생각을 하고 접근할 것이다.편한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테니까....
§묘한 매력이 있는 여자........
외모는 전혀 아닌데 이성으로 하여금 왠지 모르게 끌리게 하는 여자. 어디 한 군 데를 뜯어 보더라도 이쁜 구석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눈길이 저절로 향하는 ........... 절대 과학적 설명이 불가능한 일이다. 아마도 본능에 의한 게 아닐까?
§편한 느낌을 주는 여자.........
첨에는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계속해서 대화를 하다 보니 "이런 면도 있었구 나"하는 생각이 드는 사람. 이런 사람에게는 조금씩 마음이 열리는 법. 우리는 인간이기에 때로는 힘들고 외로울 때가 있다. 이럴 때 자신만을 생각해 주 길 바라는 이쁜 애인보다는 자기를 이해해주는 편한 사람이 절실해진다. 이런 만 남 이 지속 되다 보면 앞날은 장담할 수 없으므로 좋은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때론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서울 때가 있다....
§애교가 많은 여자......
똑같은 얘기를 하더라도 재미가 있고, 모든 행동에 귀여움이 넘쳐 흐르는 사람. 예쁜 미소는 못생긴 얼굴마저도 가려준다. 조각 같은 마론 인형보다는 못생긴 인디언 인형이 더 매력적일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잊지 말자.
§대화를 맛있게 할 줄 아는 여자.......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방법은 다름 아닌 바로 대화.대화가 재미 없다면 졸음이 쏟아지고 하품을 하게 되고, 만나기 조차 싫어진다. 그러나 상대의 말을 재미있게 받아주고 대화를 재미있게 하는 여자는 일단 재미로라도 만나기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