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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 거기 아줌마 좀 비겨. 사람 열받게 하지말고.
아줌마 : 넌 씹새끼는 모야.
김정일 : (명함을 빨리 끄내고 집어넣는다) 내가 이런사람이야.
아줌마 : 그러니까 씹새꺄.
김정일 : (다시 끄냄)내가 이런사람이 래두.
은행원1 : 꺄악~~~~~~~~~~~~~~~~~~~~
갑작스러운 놀람에 김정일은 빨리 그 쪽으로 뛰어갔다.
골프선수 인 듯. 은행 회장의 머리를 쳐 치명적인 즉사를 보임.
김정일 : 움직이지마~ 지금부터 움직이는 새끼는 다 범인야.
XXX : 아 씨발 저새끼는 모야. 아 개 씨발!
김정일 : 씨발 좆같이 은행에서 사건이 터져(열받음) 탐정이 할일이지!
딴 . 딴 . 딴 . 딴
김정일 : 씨발 여기 있는 사람들은 다 의심 가는 새끼야 한 사람씩 알리바이 데바.
김정일 : 거기 아가씨.
은행원1 : 네?
김정일 : 그 쪽 부터 데바.
은행원1 : 저는 그 때 회장님 커피 타 드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일이 터져 나와보니 회장님이 누워있었어요.
김정일 : 말 되네. 그럼 다운 아가씨.
은행원2 : 저는 아저씨랑 얘기하고 있었잖아요.
김정일 : 그냥 물어봤어.너도 됬고. 너 그리고 제일 의심가는 새끼. 니가 무고한이냐?
무고한 : 네. 저도 은행원입니다.
김정일 : 너 씹새끼 알리바이 까바.
무고한 : 전 그때 회장님 심부름 갔었어요.
김정일 : 이 새끼가 근데 너 씹새끼 핑계가 너무심해.
무고한 : 아니에요!
김정일 : 뭐가 아니야. 너 입밑에 있는거 모야!
무고한 : 네? 뭐....뭐요!!
김정일 : 너 씹새끼 그거 흉기지.
무고한 : 네? 모라고요! 이거 점아니에요! 점말이에요!
김정일 : 이 새끼가 근데 점이 왜 있니 거기에.
무고한 : 아 억울해~억울해~ 그럼 이새끼 봐요 이름도 나범인 생긴것도 좆같이 생겼잖아요. 나보다 흉기도 많은데.
김정일 : 씨발 조용히해 콱!
무고환 : ... ... .
김정일 : 어디 보자. 흐음. 흐음. 올커니 씨발 내가 결정적인 힌트를 안아 냈어. 너 무고한이 넌 그때 회장새끼를 죽이고 저기 창문보이지 저길루 튄겨! 알겠냐 씹새꺄?
무고한 : 네~? 아 씨발 억울해~ 으악 억울해~
나범인 : ... ... . 킁..............
무고한은 경찰에 끌려 가고. 그런데 김정일은........
김정일 : 아씨발 사건이 풀리고 담배하나 피면 좆빠져. (회장을 보며)아 씨발 저 골떄가리. 존나 아파보이네.
그런데 ................................
죽은 회장이 피로 쓴 글... 그것은 범인은 골프서......... 였다. 그러던 김정일은........
김정일 : 아씨발 날씨 좋다... (피를 지움(쓱싹쓱싹))
김정일은 창문으로 도망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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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으시면 많이 쓰겠습니다. 이것두 오인용 기획으로 이야기를 조금 바꿔서 썼습니다.
다른편 시청하실려면 댓글에 많은 말씀 드립니다.
* nenduke 님에 의하여 게시물이 이동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