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각자 좋아라 하는 과일을 골라와.. ㅡ_ㅡ?
남자가 비행기를 타고 가다가 사고를 당했다.
비행기 추락사고로 그들이 떨어진 곳은...바로 무인도..
그것도 잔인한 원시인이 살고 있는....
세 남자는 원시인에게 잡혔다.
원시인이 막~잡아 먹으려 하자..살려달라고 바둥거리던 그들...
(T0T) (ㅠ.ㅠ) (YOY)
원시인도 사람인지라..그들에게 기회를 주기로 했다..
단! 조건이 있는..
원시인은 "각자 저 숲에가서 좋아하는 과일 열개를 가져오면
살려주겠다"고 했다. 그들은 ..각자 좋아하는 과일을 찾아 숲에
들어갔다.
첫번째 남자가 사과 10개를 가지고 왔다.
역시 원시인 다운 원시인은 .
."그 사과 10갤 모두 똥꼬에 넣어라...(-___-;;)
단 웃거나 울거나 소리낼 경우 걍~ 잡아먹을 꼬야..."라고 했다.
첫번째 남잔..힘들게 3개를 똥꼬에 넣기 시작했따..
4개째 사과를 넣는 순간
그는 울고 말았다..넘 ..아파서.. 그래서 먹혔다.
두번째 남자..방울토마토 10개를 가지고 왔다..역시 똑같은 주문..
두번째 남잔 쉽게 8개 9개를 똥꼬에 넣고 있었는데..
마지막 10개를 넣는 순간 웃고 말았다. 그래서 씹혀 먹혔다.
첫번째 남자와 두번째 남잔 천당에서 만났다.
첫번째 남자가 물었다.
"형씨는 왜 10번째만 잘 넣으면 살았을 텐데..여길 오고 말았쏘??"
두번째 남자왈
" 내가 막 10번째를 시도 하고 있는데...글쎄...세번째 남자가....
세번째 남자가 저 쪽에서 막 뛰어오지 않소...
파인애플 10갤 안고 씩씩하게...오고 있잖소...." ㅡㅡ'
(식인종 2탄) 똥침 할래? 죽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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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나이가 무인도에서 길을 잃어서 헤메고 있는데
식인종 무리에게 잡혔다
식인종이 똥침 한대 맞을래? 죽을래? 이래서 똥침이 낫겠지싶어서
똥침 선택했는데
이틀을 못걸어다녔다
이리하야 풀려났는데 탈출구를 찾다가 또 그 식인종한테 잡혔다
식인종이 똥침 세대 맞을래? 죽을래? 이래서 아무리 아파도 똥침선
택;;
일주일을 못 걸어다녔다
또 풀려나서 헤메다가 또 잡혔다
식인종이 똥침 열대 맞을래? 죽을래? 이래서 더이상은 못 참는다
인간이 견딜수 있는
똥침이 아니다 생각해서 어차피 또 잡힐꺼 그냥 죽자..죽여주세요
했는데...
식인종 왈 : 그래...그러자...야! 저시키 죽을때까지 똥침 놔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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