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제 친구의 실화 입니다
아직 고2 때 제 친구와 나눈 골때리는 이야기중에 하나입니다...
그 친구는 성격이 밝고 재미 납니다 좀 유별나서
엽기 적인 짓도 많이하지요...
그 친구와 또 다른 우리 또 골때리는 착한 친구...
이 친구들 함께 목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골때리는 친구 함께 목욕하던중 X이 너무 마려워서
친구와 씻던 중에 옆에서 X을 쌌다는군요...
그날따라 된X이 나온 친구 (휴지에 엄청 묻어났겠죠... -_-; 더러워...)
휴지로 밑은 닦은 뒤 장난 기가 발동했습니다... ㅋ
+_+
골때리는 친구 : " 야 "
골때리는 착한 친구 : " 어? 아!?!?!??!?!?!!!!!!!! "
ㅋ 우리 골때리는 친구가 밑닦은 휴지를 그 친구가슴에 발라본거죠...(쓰...윽)
우리 착한친구 가슴에 묻은 X만 한 10분은 밀어댔다네요... ㅋ
골때리는 착한 친구 : " 아직 냄새 나는것 같은데... "
벅벅벅벅 살깟이 나가서 집물이 나왔다던...
그러고도 아직도 정말 친한 친구사이랍니다^^
아직도 가끔 이야기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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