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옛날에 껌을 심하게 좋아하는 꼬마가 있었는데요
껌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24시간 내내 껌만 씹었었데요ㅋ
그래서 보다못한 꼬마 엄마가 그 꼬마한테 껌을 못씹게 할려고
껌을 씹으면 무서운 할아버지가 너를 찾아온다고 했어요 ㅋ
하루는 엄마가 외출을 하게 되서 꼬마에게 또 껌을 씹으면
무서운 할아버지가 너를 찾아온다고 하곤 나갔어요ㅋ
이 꼬마는 그말이 너무 무서웠지만 껌을 워낙에 좋아라했기 때문에
껌 한개를 씹고있는데 진짜로 초인종이 울리는거예요.ㅋ
그래서 문을 열었더니 진짜 어떤할아버지가 서있더래요 .ㅋ
이할아버지가 머라고 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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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바~~휘바~~~~~"(이때 손동작도 같이 해줘야됨 ㅋㅋ)
웃자고 올려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