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어느 손님오더니....자리에 안더니...
신화 사진을 끄내더니...
그것도 앤디사진...
한20장끄내더니.....컴터위에..쫙노터니.....
해드셋달란다..그래서줬더니.....난데없이...
"안녕하세요 신화입니다."
이말나오는데...따라한다...
아마도...마이크꼽는데...데다..꼽앗나보다....
자기도쪽팔렷는데.....주위를 힐끔보더니....다시 재대로꼽구
이상한 야후 팬페이지 드러가더니...
동영상본다....신화애들 나오는거...
아마도 앤디팬인듯싶은데...그여자...30대초반에 별로안이쁜얼굴.....
혼자 한참을 노래따라부르고...신나게놀더니...
갑자기..페이지 오류나니까..나를 부른다..
저기요~저기요~큰일나써요~..
가서보니...겜방 문제는 아니구...그쪽 접속자가 많앗던지..
갑자기 접속이안댄다...그래서...
"이건 겜방 선문제가아니구 여기 홈피 문제같은데요..조금기다리셧다다시해보세요"
햇더니..그여자가
안대요!! 지금 앤디오빠 봐야돼는데 ㅠㅠ..이러더니 사진을 바라보면서...
뽀뽀하더라-_-샹.....하필앤디냐?존니어리버리한놈을...
한5분이따...날또부르더라..
"아직도안대요-_-..."
"아까도말씀햇듯이 이건 겜방문제가...--..."
"아..씨...그럼 우리 비오빠나봐야지..."
이러더니...비사진 끄내고 앤디 사진 집어너쿠..비사진 컴터위에 나열하더니..
비홈피드러가서....비꺼보더라-_-.....
그떄 손님 한분 더왓다...
40대중반 남자...드러오더니...
"어서오세요~"
"아니 사람찾으로와써"
언제봐따구 반말이냐-_-샹...
"네...__);"
그여자쪽으로가더니....
"야 여기서또이러구잇냐-_-미친년 빨랑 집에가서 밥차려 아씨발-_-.."
남편이엿다....머리거의벗겨진-_-......
"잠만 우리비오빠좀 보구..."
"아~ 썅 너미쳣냐? 존니맞아야 정신을 차리지-_-..."
" 앤디오빠도오늘 마니못봣단말야~ 좀만 보구가자 응?"
결국 한10분 실랑이버리다가...
끌려가더라-_-......
대체....앤디가랑 비를 좋아하는 ....30대 아줌마가...
겜방까지와서 그러구.다니다니...남편은 머하는사람이냐-_-...;;
어의가없엇습니다....
나갈떄 그여자분의한마디....
"아저씨 이따올테니까 앤디오빠좀 볼수잇게 저기컴퓨터 고쳐놔주세요...."
글쎄 컴터 문제아니라니까-_-...;;;
어의없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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